고질라 : 킹 오브 더 몬스터 - 王よ、よみがえれ Movie



1

네, 한 번 더 보고 왔습니다.
일본 가서요;

어째어찌 2014고질라, 킹오몬 고질라
둘 다 일본에서 더빙판 보고 올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한국에서 본 이야기는 여기

2

와타나베 켄의 성우는 와타나베 켄으로 동일.
그 외에 성우는 딱히 특이한 점은 없었던 것 같구요.

3

창씨개명...의 반대인가, 여튼 해외판 이름 로단으로 나왔던 라돈을
제대로 라돈이라고 부릅니다. 영문 자료는 로단이지만요. ㅇㅅㅇ)ㅋ

기도라는 원판은 한 번도 '킹' 기도라라고 부른 적이 없는 것 같은데
여기서는 제대로 킹 기도라라고 한 번 불러줍니다.

이름이 뭐라고? 기드라? 기 뭐?
킹!기!도!라! (...)

King of The Monster
モンスターたちの王

Queen of The Monster
モンスターたちの女王

또 궁금했던 게 옥시젠 디스트로이어인데
혹시나 더빙으로 산소탄(...)이라고 하는 거 아닌가 싶어서;

그런데 정확하게 옥시젠 디스트로이어라고 부릅니다.
옆에 일본 애들 오오~ 하는 분위기 ㅇㅅㅇ)ㅋ

...이게 당연한 건데 산소탄이 뭐야 산소탄이.

세리자와가 고질라에게 이별을 고하는 장면은
원래 일어라 더빙 없이 똑같이 갑니다.

4

마지막의 왕이여 영원하라(Long live The King)라는 대사는
왕이여, 깨어나소서(王よ、よみがえれ)로 바뀌었습니다.

이 대사와 함께 버닝 고질라 빰빠빰하고 나오니까 또 관객들 오오~
양쪽 다 좋은 대사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론 일판이 더.

5

영화는 여전히 좋았습니다.
IMAX에서 제가 얼마나 뽕;에 취해있었는지
2회차가 되어서야 좀 진정되면서 이런저런 디테일이 보이더군요.

미리 알고 지리는 것도 나름 색다른 경험입니다.
고질라 부활, 라돈, 모스라 등장, 기도라 전기뽕...

버닝 고질라의 광역기에 기도라의 양쪽 머리가 먼저 가루가 되고
가운데 머리만 남아서 개기다가 작살나는 것 등등.

6

뭐, 한 번 보고 나온 것 뿐이지만
영화관 내 분위기는 좋더군요.
다 보고 나와서도 재밌다고들 하고.

단순히 몬스터버스 2014고질라의 후속작이 아니라
지금까지 이어져온 고질라 시리즈의 최신판이라고 홍보를 하는데
이 부분은 일본이니까 가능한 부분이네요.

고질라 굿즈도 이것저것 많았던 것 같은데
제가 간 시점에서 이미 싹 쓸려나가서 눙물...

저 팜플렛도 구하기 쉽지 않았어요;
오히려 엔드게임 팜플렛은 많더라.

7

여튼, 한국에서는 순식간에 내려갔지만
IMAX에 일판까지 챙겨봐서 다행 ㅇㅗㅇ)=3

고질라vs콩까진 가능할지...
뭐, 그때 가서 생각하도록 하지요.





덧글

  • 포스21 2019/06/12 15:55 # 답글

    국내에선 거의 내렸겠네요
  • 지나스 2019/06/12 19:30 #

    기생충, 닭피닉스에 치여서 순식간에...
    닭피닉스의 개같은 퀄리티를 생각하면 억울하다고 밖에는;;;
  • virustotal 2019/06/12 16:01 # 답글

    일본은 예매인증 이벤트가 궁금하네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등 하는데 일본은 하.... 그동네야 직접 표들고 영화 배급사로 가서 보여주고 응모... 설마 택배도 본인이 직접 수령 서명하고 전기료도 전산화가 안되었는데

    만약 페이스북 음모같은것들이 된다고 치더라도 국제우편은 당연히 안되고 한다고 해도 웃길듯

    국내 이벤트도 당연히 국제배송은 안되는걸로 치는데
  • 지나스 2019/06/12 19:34 #

    관람 인증 이벤트는 하더라구요.
    주차별로 고질라 기도라 라돈 모스라의 도장을 받고 다 모으면 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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