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ndoroid] 아이사카 타이가, 이누이 사나 ┗Nendoroid


24일에 도착한 셀프 크리스마스 선물.

타이가와 사나입니다.

사나는, 드디어 구했습니다.
역시 엄청 잘 나왔네요.
실물이 더 예쁜 듯.

아미아미에서 A급 중고가 3300엔 정도 하더군요.
지를까 말까 하는데 하나만 사려니 배송비가 비싸고
그렇다고 뭔가 더 사려니 아미아미에는 더 갖고 싶은 게 없고.

그래서 일옥을 뒤졌더니 2500엔짜리 경매품을 발견.
옳거니 해서 2600엔에 낙찰 받고 수수료 250 배송료 780 해서 3630엔.

더 비싸졌지만 일옥은 고를 수 있는 게 많으니까요.
여차하면 넨도 아니고 다른 거랑 묶음배송해도 되고.

그렇게 해서 넨도 카테고리 뒤적거리다 발견한 것이 테노리 타이가입니다.

원작, 애니 양쪽 다 그리 좋아하질 않아서 넨도도 관심 없었는데
찾다가 검색해보니 웬걸, 엄청 귀엽더군요.
더구나 몰랐는데 한정판이 존재한다...!
한정이란 글자만 들어가면 불타는 콜렉터의 혼

마침 검색해보니 일반 넨도보다 싼 가격으로 한정판 미개봉이 올라와 있어서
깜짝 놀라서 바로 구매.

일반판은 몰라도 한정판이 이 가격에 팔릴 물건은 아닌데...
글 제목에 한정이라고 안 적혀있고
제품 사진도 랩핑 되어있어 잘 안 보여서 그랬던 듯.

어쨌든 그렇게 되어서 넨도 콜렉션에 2체가 추가 되었습니다.




따로 예쁘게 찍은 건 없으니 타이가 제품 사진 한 장.
귀엽게 잘 나왔습니다.
머리칼이 풍성해서 포니테일 넨도보다 머리가 더 무거운 게 함정.
애초에 넨도가 됐는데도 작아졌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는 게 더 함정




한정판에 추가되어있는 의기양양 얼굴.
이 얼굴이 가장 맘에 드는터라 구해서 다행이네요.

불만인 점은 지지대의 방식.
굿스마가 아닌 협력사에서 만든 넨도를 구한 게 3번째인데요.
(타네시마 포푸라-맥스팩토리, 쿠드랴프카 하복-Phat!)

다리를 잡아주는 구형 방식의 지지대라고 해서 기대했는데
(개인적으로 이쪽을 더 좋아합니다)
다리와 스커트를 딱 맞게 잡아주는 굿스마 방식이 아니라
뭔가 다리 관절을 지지대 구멍에 "철컥!" 하고 끼우는 방식;;

누가 메카닉 피규어 만드는 회사 아니랄까봐 이렇게 만들어 놨네요.
철컥 소리 날 때마다 타이가 다리 까질까봐 심장이...;;;

아니 뭐, 꽂고 나면 튼튼하니 그냥 안 빼면 되려나요.

어쨌든 엄청 귀여우니 넨도 모으시는 분들은
구매 대상 목록에 넣어두시길.

그나저나 이렇게 되니 샤나 넨도에 눈이 가는데 말이죠. (...)

참, 넨도 구매하는 방법을 물어보신 분이 있는데
별 건 없지만 조만간 포스팅 하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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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야얌 2013/12/27 20:03 # 삭제 답글

    테노리 타이거. sd사이즈가 표준이라는 귀여움의 대명사죠^^
  • 지나스 2013/12/28 00:14 #

    덤으로 목소리도 뇌내 자동재생.
  • 야얌 2013/12/28 17:05 # 삭제 답글

    우르사이루을사이우르사이(...?)
  • 지나스 2013/12/28 18:28 #

    이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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