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건담캡슐파이터(1) - 가라. 판넬. Game


일반에서 난전 양상이 되면 가끔 나오는 스코어...랄까.
이 두 장으로 플레이 스타일과 실력이 모조리...(..........)
페이 시프트 장갑이라고 외치는 건 상관없는데 이겼을 때 하세요(개인적인 소리).

뭐, 여튼 이런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12월 중순에 시작해서 이제 두 달 정도 됐나.
미연시가 끌리는 게 없어서 잠깐 할 생각으로 시작했었는데...
과연 캡슐노가다파이터;; 꽤 발목을 잡더군요;;

지금 아이디는 하사 아이디만 두 개.
뭐, 한다고 할 수도 없는 레벨이죠.

먼저 아이디에는 셔틀노가다 뛰어서 나온 조합식들 중에서 만들고 싶은 것들을 모두 만들어 놓았는데...
분명히 좋은 유닛들이긴 한데 왠지 좀 취향에 맞지 않고, 거기다 강제성이 있어서;;

그래서 아이디를 하나 더 만들고,
이번에는 게임하면서 갖고 싶었던 유닛들을 모았습니다.
(그래서 두 아이디에 겹치는 유닛은 퀘스트에서 주는 스트라이크 하나 뿐.)

S랭크 유닛에는 관심이 없어서 가장 강한 유닛이 AS랭크.
저기에 보이는 여왕님, 큐베레이입니다(웃음).
에일은 (언젠가) 만들 생각이지만 더이상은 갖고 싶은 것도 없네요.

마지막으로 하나 남아있던 숙원,
"노멀" 윙건담도 그저께 드디어 캡슐에서 뽑았거든요. 아자.
(역시 가지고 놀기는 B랭크가 제일 좋은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두 아이디 합쳐서 여섯 번 돌렸으니 적절한 것 같기도 하고...
...안 나오니 엄청 피가 마르긴 했지만;;

뭐, 어쨌든,
윙하고 스트라이크는 슬슬 가지고 놀다가 커스텀 되면
윙제로, 에일로 전직(..)하면 되니까 이건 시간 문제고.

이제 좀 천천히 할 생각입니다.
나름 열심히 했었거든요. 아하하.
이것 땜에 책도 잘 안 읽고, 애니도 벌써 얼마나 밀렸으니;;

...무엇보다 1월 중에 글을 쓸 생각이었는데 못 썼... ㅜㅡ;
음, 하지만 이 게임에서 설정 몇 가지를 얻어서 그부분은 대단히 만족 중입니다. 훗훗.

이제 밀렸던 책도 읽고 애니도 봐야...

...

...................공부는...?




덧글

  • 내맘대로 2009/02/07 11:14 # 답글

    ........공부는....ㅇㅈㄴ
  • 지나스 2009/02/08 23:22 #

    크라잉넛이 부릅니다. "다 죽자." (...)
  • acea 2009/02/08 03:59 # 삭제 답글

    ...(<- 말이 없다. 공부에 죽어나고 있는 듯).
    저는 아틀라스의 진 여신전생 페*소* 3 을 버닝하느라...(....).
  • 지나스 2009/02/08 23:23 #

    ...여신전생까지 적어놓고 *로 가려봤자 누가 모르나요;;
    무사히 한국 땅을 밟으시길 기원합니다.
  • acea 2009/02/09 06:50 # 삭제

    ....애초에 왜 가린지도 모르겠습니다 -_- 슬슬 정신건강에 문제가 생기는 듯.
    한국 땅은 멀고도 멀군요. 7월이나 되야 하니..... 지나스 님도 몸 건강히 여름을 맞으시기를.
  • Laphyr 2009/02/08 20:54 # 답글

    저같은 경우는 FPS나 슈팅게임을 전혀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단지 친구들과 하기 때문에!! 그리고 무엇보다 정식 서비스되는 건담 게임이기 때문에!!!
    가끔씩 플레이하곤 합니다. 시작한지는 굉장히 오래되었으나, 계급이 아직 중사에 불과하다는 것은
    이유가 있겠....죠? ㅜ_ㅜ;

    그래도 좋아하는 유닛이나 패키지가 나오면 꼭 질러주곤 합니다.
    솔직히 캡파같이 쉽게 현금으로 노가다가 '이퀄'이 되어버리는 게임은 시간을 죽어라 투자하기가 조금
    아깝다는 생각이 점점.... 결국 이게 게으르다는 말이겠습니다만.....
    저도 미션을 좋아하니 언제 한번 미션이나 같이 했으면 좋겠네요.
    제 아이디는 "스퀘어클레이모어" 입니다.
  • 지나스 2009/02/08 23:31 #

    저 같은 경우는 친구들이 아무도 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RPG는 끊임없이 랩업을 하고 뭘 사고 어쩌고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데 그걸 할 수가 없어서,
    이렇게 단판으로 플레이하는 게임이라면 잠깐잠깐 할 수 있겠지 싶어 시작했는데요. (덤으로 건담이고.)

    ...오산이었습니다(털썩).
    이제 겨우 몇 개 만들고 나서 돌아보니 잠깐하자던 게임에 시간이 얼마나 소모되었는지;;

    패키지 같은 경우에는 전 지르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징하게 플레이하는 타입이 아니라면야...
    S랭크 하나를 처음부터 조합하려면 시간과 노력이 보통 드는게 아니거든요.
    백여시간 동안 딱히 조종하고 싶지도 않은 유닛을 S랭크 하나만 바라보고 열심히 타느니,
    그냥 딱 캐쉬로 끊어버리는게 본인에게도 제작사(..)에게도 낫지 않을까 싶네요.
    S랭크 하나가 만몇천원인데 이건 세 시간 정도 알바하면 모이거든요. 그냥 사고 말지(으쓱).

    아이디는 친추해놓겠습니다. 나중에 게임에서 보이면 아는 척 해주세요;;
  • Althea 2009/02/09 13:06 # 삭제 답글

    아아. 이걸 하고 계셨군요. 전 요즘에 슈로대-그것도 A-를 하느라 왠지 메카계 애니를 다 봐야할 것 같다는 강박증에 시달리고 있[탕]
    ..랄까 재수는 나름대로 성공적으로 끝나서 y모대에 가긴 했지만 어째서 지금 미적분을 공부하고 있는건지 모르겠군요(먼산)
  • 지나스 2009/02/10 01:24 #

    ...이과니까요.
  • Althea 2009/02/10 10:24 # 삭제

    ...전 문과인데 말이죠(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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